개인의 내적 문제보다는 집단이 공유하는 사회적 주제나 갈등을 다루는 심리극의 한 형태입니다. 참여자들은 특정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, 세대 갈등·학교 폭력·차별·환경 문제 같은 사회적 상황을 즉흥적으로 재연합니다. 이를 통해 집단은 다양한 관점과 역할을 체험하며 공감과 사회적 통찰을 얻고,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합니다.